오종우,『백야에서 삶을 찾다』(예술행동, 2011)
Posted by 슬라브유라시아학회      Date :

백야에서 삶을 찾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안나 카레니나』,『닥터 지바고』
문학의 마스터피스 세 편이 던지는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백야에서 삶을 찾다』는 지금까지 해석되지 않은 세계 문학의 걸작 세 편에 감춰진 주제 의식을 현대의 관점에서 새롭게 밝혀낸다. 그 주제 의식은 문학 연구의 협소한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삶과 조응하는 인문학의 범주에 이른다. 그러면서 이 책은 비록 세 편의 걸작을 읽지 않은 독자마저도 전혀 부담 없이 저자와 함께 세 장편을 읽어나갈 수 있게 쓰여 있다. 또한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자신이 스스로 고전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저자는 독자와 같이 연구하는 독특하고 정갈한 문체로 이 책을 풀어낸다.

이 책은 세계 문학의 마스터피스(걸작) 세 편에 담긴 의미를 열정적으로 해석해서 현대의 삶과 사회를 통찰해 내는 인문학 강의를 담았다. 저자는 도스토옙스키가 마지막으로 쓴 장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톨스토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안나 카레니나』, 파스테르나크의 영원한 고전 『닥터 지바고』를 현대의 시각으로 새롭게 읽어 낸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는 '신은 과연 있는가?'라는 문제를 풀면서 인간이란 어떠한 존재인지를 파고들었고, 『안나 카레니나』에서는 세상을 운용하는 불변의 진리를 찾았으며, 『닥터 지바고』에서는 생명 문제를 현대의 가장 중요한 척도로 부각된 실용 차원에서 해석해 내고 있다.

이 책은 비록 세 편의 걸작을 읽지 않은 독자마저도 전혀 부담 없이 세 장편을 저자와 함께 읽어나갈 수 있게 쓰여 있다. 그러면서 독자는 단순히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문제를 저자와 같이 고민하고 해석하는 치열한 탐구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저자의 독특하고 정갈한 문체가 독자를 연구 진행에 동참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독자는 세계 문학의 마스터피스 세 편이 던지는 감동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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