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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KASEUS: The Korean Association of Slavic-Eurasian Studies

학회장인사말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신임회장 박혜경 인사드립니다.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의 학문간 소통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는 그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훌륭한 전임 회장님들과 열정적으로 연구 작업을 해 오신 회원님들 덕분에 슬라브 지역과 유라시아 지역 연구를 아우르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회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도 무겁고,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학회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회원님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우리 학회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좋은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은 도스토예프스키 탄생 200주년이기도 하고 포스트 소비에트 시대가 개막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인문과학과 사회과학 연구자들에게 모두 뜻깊은 의미가 있는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회원님들의 훌륭한 연구 성과가 발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봄부터는 팬데믹의 종식이 시작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회원님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회장
박혜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