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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KASEUS: The Korean Association of Slavic-Eurasian Studies

학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회원 여러분,

용맹한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을 맞아 학회 회원 모든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가정에도 성공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2년 간의 코로나 위기는 우리 연구자들에게도 큰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러시아를 비롯한 슬라브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직접적 학술 교류가 사실상 어려웠고 학회 차원의 학술 모임도 쉽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줌을 통한 국내·국제 세미나가 자리잡게 된 것은 코로나 위기 종식 이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학회는 학회 여러분 모두의 노력으로 명실공히 유라시아 연구의 중심 학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단계 도약해야 하는 시점에서 학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미력하나마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의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금년에 다음의 몇 가지 방향에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첫째, 신진 학자의 발굴과 학회 회원 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유라시아 지역과 관련된 국가들이 많기 때문에 러시아 연구자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연구자들 중 러시아와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자들도 학회에 모셔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특히 신진학자들을 위한 콜로키엄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서 학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회의 기금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학회비의 기부금 처리를 통해 회비 납부의 세제 혜택을 드려 회비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관련 단체의 연구 기금 및 회의 지원금 수주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코로나 위기가 잠잠해지면 대면 회의를 활성화해서 연구 모임의 활력을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해외 학술회의 개최에 노력하겠습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회장
엄구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