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 역사연구소가 2010 한러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8월30-31일(월-화) 이틀 간에 걸쳐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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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동북아역사재단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지부 역사‧고고‧민속학연구소는 2009년 블라디보스톡에서 처음으로 한러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제2차 한러국제학술회의를 ‘교류와 협력의 한러관계: 역사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러시아는 국경을 같이하는 이웃국가로서 오랜기간 교류하고 협력해오면서 전반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때로는 원만한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우도 없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로 러시아가 아시아와 유럽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유라시아 국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 한러국제학술회의에서는 동북아시아와 유라시아 사람들이 상호 소통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러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가 보다 긴밀한 한러관계를 전망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논의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 8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정 재정

